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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수3’ 김경호 “진심 우러나는 목소리 들려주고 싶었다”/tv리포트

태양미사 201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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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tvreport.co.kr/?c=news&m=newsview&idx=695282

 

[TV리포트=박귀임 기자]

 

가수 김경호가 나가수3’를 통해 보여주고 싶었던 것을 털어놨다.

 

 

 

 

21MBC ‘나는 가수다 시즌3’(이하 나가수3) 측은 가왕전 결승에 진출한 김경호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인터뷰를 통해 김경호는 다른 가수들보다 운이 좋았다. 또 한 번 무대에 설 기회를 얻은 만큼 만족스러운 무대만을 생각하고 있다면서 가왕전 결승에 오른 소감을 알렸다.

 

 

 

 

다음은 김경호 인터뷰 일문일답

 

 

 

 

- ‘나가수3’를 통해 많은 무대를 보여줬다. 특히 마음에 들었던 무대가 있다면?

 

 

 

 

가왕전 6강에서 했던 열애무대가 가장 마음에 든다. 한번도 시도해 보지 않았던 모험 같은 편곡이었기 때문이다. 해보고 싶었던 무대를 하니 결과도 좋았던 것 같다. 화려한 연주가 빠지고 내 목소리의 울림만으로 사람들의 공감을 얻어내는 데 성공해서 기뻤다.

 

 

 

 

- ‘나가수3’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보여주고 싶었던 모습이 있나?

 

 

 

 

개성강한 가수임을 보여주고 싶었다. 식상하지 않고 어떤 스타일의 음악이든 나만의 스타일로 표현해내는 가수로 기억되고 싶다. 화려한 기교보다는 진심이 우러나는 나의 목소리를 들려주고 싶었다.

 

 

 

 

- 마지막 라운드에 새 가수로 합류해 5라운드 경연을 치르고, 가왕전 6강을 치른 후 이제 가왕전 결승 무대다. 가왕전 결승까지 총 3번의 무대를 보여줬는데, 어떤 무대가 가장 힘들었는지? 방송에 공개되지 않았던 비하인드 스토리는 없나?

 

 

 

 

5라운드 2차경연 사랑이 저만치 가네를 준비할 때 정말 힘이 들었다. 첫 번째 경연 순위가 낮게 나와서 탈락의 부담을 안고 있었고 고민이 많았다. 또한 준비 당시에 밴드와 함께 제주공연이 있어서 제주도에서 연습하고 편곡할 곳을 찾아 헤맸다. 제주시내를 다 수소문해 합주실을 급조해 편곡하고 연습까지 마치느라 밴드들이 고생을 많이 했다. 성적은 좋지 못했지만 떨어질 줄 알았던 경연이었는데 간신히 탈락을 면했기에 가슴을 쓸어 내렸다.

 

 

 

 

- 이번 시즌에 소찬휘와 함께 록의 진수를 보여줬다. 소찬휘와의 대결이 쉽지 만은 않았을 것 같다. 특히 이번 결승무대는 소찬휘와 대결에서 승리한 결과인데, 소감은 어떠한가?

 

 

 

 

1:1 매치였기에 더 미안했다. 나는 5라운드에서 6,7위를 기록했지 않냐. 특히 소찬휘씨의 화려한 퍼포먼스와 강렬한 가창에 비해 내가 준비한 곡은 감성만을 자극해야 하는 곡이어서 당연히 소찬휘씨가 올라갈 줄 알았다. 그래서 결과에 놀랐고 미안했지만 이 또한 내 의도와 내 무대를 이해해 주신 결과라고 받아들였다.

 

 

 

 

그 동안 많은 라운드를 통해 올라온 소찬휘씨에게 수고했다고 박수를 보내고 싶고, 오히려 소찬휘씨가 내게 기회를 양보해 준거라 생각한다. 무엇보다 소찬휘가 내게 보낸 응원의 메시지는 감동이었다. 가수로서 영원히 같이 가야 할 동반자다.

 

 

 

 

- 가왕전을 통해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지, 어떤 모습으로 기억되길 바라는지?

 

 

 

 

노련함과 여유를 보여주고 싶다. 듀엣미션에선 잠시 나의 록커의 이미지를 벗어나 조화로운 앙상블이 어떤 것인지 보여주고 싶다. 또한 개인미션은 선뜻 도전하는 게 싶지 않은 곡이면서도 한 번 꼭 해보고 싶었던 곡이기도 하다. 특히 개인미션에서 도전하는 곡은 다른 분이 자신만의 스타일로 불러서 큰 인정을 받았던 곡이다. 나 또한 그 곡을 김경호만의 버전으로 최대한 깔끔하고 담백하게 불러 김경호는 이렇게 불러줄 수 있구나라고 느끼게끔 하고 싶다.

 

 

 

 

- 3번의 무대 만에 가왕전 결승에 올랐다. 특히 가왕전 6강에서 보여준 선곡과 편곡 전략은 신의 한 수였다는 평이 이어졌다. 이번 결승 무대는 어떤 전략으로 꾸몄을지 힌트를 준다면?

 

 

 

 

듀엣미션은 두 사람의 조화로움과 호흡의 무대다. 자칫 솔로가수들이 듀엣미션의 취지를 이해치 못하고 서로의 가창을 지나치게 강조하다 보면 지저분해 질 수 있다는 생각을 하며 이번 듀엣미션을 준비했다. 나를 리드할 사람을 두고 호흡을 맞춰 받쳐 줘야 할 역할에 충실하려고 했다. 듀엣 파트너의 노련한 리드로 난 맘 편히 소리를 낼 수 있을 것 같다. 우리의 아름다운 하모니로 관객에게 편암함과 미소를 선물해 주고 싶다. 개인미션은 김경호만의 무대를 보여주고 싶었다. 내 선택에 후회가 없다.

 

 

 

 

- 김경호에게 나가수3’?

 

 

 

 

내가 맘껏 뛸 수 있는 넓은 운동장 같다. 거기에 관중과 심판도 있다. 그 룰 안에서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걸 할 수 있고, 승패에 관계없이 수많은 사람들에게 환호와 박수를 받을 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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