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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저께TV] '너목보4' 김경호, 팬과 함께 헤드뱅잉..역시 록의 대모/ OSEN=박소영 기자

태양미사 2017.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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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osen.mt.co.kr/article/G1110658083


[OSEN=박소영 기자]


가슴 따뜻한 로커 김경호, 그가 만든 '너목보4'는 어느 때보다 유쾌하고 따뜻했다.


1일 방송된 엠넷 '너의 목소리가 보여4'에서 김경호는 6인의 미스터리 싱어를 마주하고 깜짝 놀랐다. 출연진 모두 쟁쟁한 비주얼과 포스로 김경호를 압도했다.


김경호는 가요계를 대표하는 '팔랑귀'. 그래서 시작부터 자신없어했지만 1라운드에서 단박에 1번을 선택, 음치를 골라냈다. 알고 보니 그는 음치인 명지대학교 체육과 교수. 김경호로서는 이보다 더 굿 스타트는 없었다.


2라운드에서 김경호의 선택은 2번과 4번이었다. 하지만 2번 싱어는 실력자 음악 감독 선비였고 김경호는 그의 가창력에 벌어진 입을 다물지 못했다. 2번 싱어는 자신의 목소리를 마음껏 뽐낸 뒤 기쁘게 퇴장했다.


압권은 4번 출연자였다. 김경호는 자신의 10년 팬이라며 상대를 알아봤고 그를 음치로 지목했다. 아니나 다를까 그는 진짜 김경호의 팬이었고 실제로 음치였다. 대기업 신입사원이 그의 진짜 정체였다.


음치를 골라냈다는 기쁨에도 잠시 김경호는 열창하는 팬을 위해 무릎을 꿇고 함께 헤드뱅잉하며 넘치는 쇼맨십을 자랑했다. 팬과 자신의 밴드가 함께 연주하고 노래하자 누구보다 흐뭇한 미소를 머금었다. 팬에게 "50살 넘을 때까지 응원해줘"라고 당부하는 말도 잊지 않았다.


3라운드 '가수의 증거'에서 김경호는 또다시 해냈다. 음치 뷰티 모델을 귀신처럼 꼽아냈고 마침내 마지막 라운드에 3번과 5번 싱어가 남았다. 사실 두 사람 모두 실력자였다.


3번 주인공은 SM이 만든 걸그룹 신비 출신의 오상은이었다. 그리고 5번 싱어는 김경호의 촉대로 펜타포트 록페스티벌 오프닝 가수 김건이었다. 김경호는 그와 함께 '금지된 사랑'을 열창하며 크게 기뻐했다.


김경호는 음치를 골랐다는 행복보다 팬과 함께 해드벵잉하고 무명의 가수와 같이 화음을 맞춘다는 사실에 감격한 듯 보였다. 진정한 록을 사랑하는 로커이기에 가능한 일. 그렇게 또 하나의 '역대급' 무대가 완성됐다.


역시 김경호는 '록의 어머니'가 확실했다.



[사진] '너목보4'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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